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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작은 새자작글 게시판 2019. 12. 17. 06:20
하늘을 나는 작은 새 보이면,
마음이 다시 날아올라요!
거리의 나무의 잎 많이 떨어졌어도,
그 위를 나는 새보면 미소 살아납니다.
길을 걷다 새들 봐도 좋기에
웃으며 거볍게 걷습니다.
작은 새들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서,
좋은 느낌 노래로 부르죠.
새들 나는 풍경 보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노래 드려요!
하늘을 나는 작은 새 보일 때,
가슴이 다시 뛰게 되어요!
아침에 외출하게 되는 날이 올 때도,
날갯짓하는 새들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
작은 새들의 소리도 곱기에
고운 그 소리를 듣습니다.
새들의 노래 들으면 기쁨 살아나서,
기쁨을 글에 또 올려보죠.
새의 노래까지 듣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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