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처 있는 영혼 모두 사랑해!

난 상처 있는 영혼 모두 사랑해!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에 온 힘 다 해 열심히 하지.
자기가 맡은 일 열심히 하므로 힘든 시간 이긴단다.
그러나 일해도 다른 이에게 긍휼 베풀어야 해.
그러면 너희가 일하자 받은  상처도 회복되는 거야.
일하다 낙심할 때 와도 내가 있음을 잊지 말고 나오너라.
낙심한 사람들을 내가 먼저 사랑하고 위로해.
그러니  내 앞에선 힘들어 눈물 쏟는 모습도 보일 수 있어.
일을 하다 힘들어 주저앉았던 나도 일으키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날 일으키시고 동행해주시는 사랑 항상 사모해요!

난 상처 있는 영혼 모두 사랑해!
가슴속 감정을 고백하는 모습들도 모두 다르지.
자신의 진심을 다 쏟아내면서 만남을 가지려고 해.
하지만 고백할 때 아직 진심만을 전해줘야 해.
그럴 때 오래된 가슴속 아픔 상처도 지워지는 거야.
외로워 상심할 때 와도 내게  가슴속 상처 모두 내놓으렴.
상심한 사람들을 내가 항상 사랑하고 기억해.
그러니 내게 와서 외로워 상심하는 모습도 감추지 마라.
가슴 아파 상심해 눈물지었던 나를 감싸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날 회복시키시고 가슴 품으시는 사랑 다시 기대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