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나 고귀한 사랑 남김없이
신진애
2018. 12. 17. 02:06
나 고귀한 사랑 남김없이 주려고 세상에 왔어!
새상이 열렸을 때 고통스러운 역사가 시작되었지.
그 고통스러운 역사 때문에 힘든 일도 하게 되었어.
힘든 일이란건 쉬운 일도 기쁨없이 할 때 생긴단다.
그러나 그 힘든 일 생긴 것을 이겨내면 승리하는 거야.
참 승리하기 위해 나 세상에 와서 고난 짊어졌지.
그러니 너 일하다 주저앉고 싶을 때 날 꼭 만나거라.
내가 네 마음 속의 절망감을 씻어주고 힘 살려줄게.
일하다 생긴 짐 들어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짐 감당하게 힘 실어주신 은혜 늘 사모해요!
나 고귀한 사랑 남김없이 주려고 땅 위에 왔어!
너희들 태어날 때 가진 감정 변화되어 성장한단다.
이 감정엔 사랑하기 위해 고백할 진심이 있는 거야.
그 진심 고백해도 다 이루지 못해 상처받기도 하지.
하지만 이 아픈 상처도 잘 견디면 사랑을 얻게 된단다.
참 사랑 주기 위해 나 땅 위에 와서 상처도 받았어.
그러니 너 상처받고 낙심하게 될 때 내게 말하거라.
내가 네 가슴 안의 상처를 치료하고 위로해줄거야.
가슴의 상처 다 고쳐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아픔 견디는 능력 안겨주신 은혜에 감격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