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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봄 풍경

신진애 2019. 5. 14. 02:26

그림 같은 봄 풍경 또 보게 되면,

눈에 즐거움이 가득 차게 되어요!

비 그친 후에 꽃잎 지기도 하지만,

그 꽃잎 뒹구는 풍경도 고와 보입니다.

들길이나 집안 마당의 풍경 다 좋기에

어디에 있든지 봄 풍경 보여 기쁩니다.

마당에서도 가득한 꽃들 사랑스러워서,

그 모습 그대로 또 그림에 채우죠.

그림 그릴 수 있는 봄 풍경 가꾸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온 맘 다하여 사랑의 미소 드려요!

그림 같은 봄 풍경 다시 볼 때면,

가슴이 뛰면서 행복 느낌도 와요!

아침이 올 때 항상 고요함 있어도,

외출하는 날 풍경 보여 너무 좋습니다.

가끔 집에 와서 봄 풍경 봐도 멋지기에

그 풍경 본 기쁨 노래로 또 불러봅니다.

숲에서도 항상 고운 꽃 볼 수 있어 기뻐서,

이 좋은 풍경 보면 추억 떠오르죠.

노래하기도 좋은 봄 풍경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을 연 후 사랑의 노래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