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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아침이 오면

신진애 2019. 5. 22. 01:14

명렁한 아침이 오면,

맑고 푸른 하늘 또 보게 되어요!

새벽에는 아직 별과 달만 있지만,

어둠 걷힌 아침에 햇빛 쏟아져  포근합니다.

아침이 와서 마당 걸으면  기쁨 또 오기에

그 기쁨을 그림 그릴 때 표현됩니다.

아침에는 조용해도 빛 내리니 보기 좋아서,

마당의 꽃밭에도  틈틈이 나오죠.

빛으로 아침 열어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미소 올려 드려요!

명랑한 아침이 오면,

외출히는 날 기쁨  살아나요!

혼자 에 외출할 때가 올 때도,

고요한 아침에 많은 풍경을 또 보게 됩니다.

아침에 식탁에 앉아 마당봐도 기쁘기에

행복 느낌 노래 부르며 하루 엽니다.

고운 꽃 활짝 핀 마당 보기 좋아서,

꽃밭 있는 마당에 나와 걷게 되죠.

꽃 보며 아침 열게 해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을 또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