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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깊고 커도

신진애 2019. 6. 14. 02:25

아픔이 깊고 커도 내게 내려놓아라!

매일 할 일 할 때 마음에 오는 느낌 다르지.

그중에 어려운 짐 떠맡을 때 힘이 드는 거야.

어떤 일이든지 쉬워 보여도 다른 어려움 많아.

그러니 모든 사람들 다 각자의 짐들 감당해야 해.

고난의 십자가 졌던 내가 고난 이길 능력 준다.

네가 짐을 질 때 네 옆에 항상 내가 있는 거야.

네가 일하다 생긴 모든 짐들 감당할 능력 다 줄 게.

힘이 되는 일들도 할 수 있게 힘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게도 고난 이길 능력 주신 은혜 감격해요!

아픔이 깊고 커도 내게 갖고 와야 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감정 말할 때 오지.

감정을 고백하고 만남을 갖는 거 결코 쉽지 않아.

너희 가슴의 감정도 아픔의 모습 다 다른 거야.

그러니 누구라도 가슴속 진심 숨기지 말아야 해.

너희의 가슴속 진심 아는 내가 사랑 얻게 해줄 게.

네가 외로울 때 내가 먼저 다가와 주는 거야.

네가 사랑하기 원할 때 내가  이끌어준단다.

가슴의 외로움 씻어주시며 두우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나에게 사랑하는 기쁨 주신 은혜 감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