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해 바라보면

매일 아침 해 바라보면,

고운 풀잎과 꽃들 눈에 띄어요!

더워지는 날씨엔 몸도 힘들지만,

햇살 아래 활짝 핀 꽃 보며   견딥니다.

집안 창문 밖의 햇빛 봐도 기쁘기에

날씨 좋은 날엔 길 걸으며  빛을 봅니다.

집에서 창밖을 봐도 햇빛 보여서, 햇빛 비추는 거리 풍경도 보죠.

햇살 비추는 풍경 보게 해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사랑 노래로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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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해 바라보면,

새들이 나는 모습까지 보여요!

가끔 아침에 혼자 외출을 할 때도,

길 걸으며 다시 노래 듣게 되어 기쁩니다.

길 걷다 하늘 나는 새들 보기 좋기에

힘  차게 길 걸으며 그 모습  지켜봅니다.

길 걷다 집에 들어온 후 노래 들어도 좋아해서,

햇빛 내린 길 걷다 집에 또 오죠.

햇빛 받으면서 노래 듣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노래로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