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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연못에 내려오면

신진애 2019. 7. 26. 01:52

햇빛 연못에 내려오면,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보여요!

여름엔 햇빛 강하게 비출 때 많지만,

주위엔 꽃과 열매도 솟아납니다.

더위 심한 날에도 연못에 오면 좋기에

좋아진 기분이 미소로 피어납니다.

연못에 와서  땀 식히기 너무 좋아서,

날씨 더운 날에 자주 오게 되죠.

연못가에 와서 쉬는 기쁨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 다하여  사랑의 미소 드려요!

햇빛 연못에 내려오면,

물빛이 보석의 고운 빛 같아 보여요!

더운 여름의 햇빛 눈부시게  비출 때,

연못의 물빛 보는 기분 좋습니다.

물빛 고운 연못에  오면 늘 기분 좋기에

가슴의 좋은 기분  글로 쓰게 됩니다.

눈부신 빛이 연못에 비출 때 고와서,

고운 모습 시로 쓰고  노래하죠.

연못가에 꽃과 열매 심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 안의 사랑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