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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지켜주는 걸

신진애 2019. 8. 10. 00:45

내가 널 지켜주는 걸 늘 기억하거라!

세상 어디서나 생각 다른 이들 살고 있어.

그러기에 하는 일도 다른 거야.

사람들 다 해야 할 일 정해져서 그래.

그런데 자기가 할 일 뒤늦게 알기도 해.

그렇다 해도 그건 결코 늦은 거 아니란다.

내가 너희에게  정해준 거 다 다른 거야.

난 너희 모두가 할 일 할 때 가까이서 지켜줄게.

내게도 일하는 기쁨 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나도 존귀한 일하게 하신 은혜 늘 감격해요!

내가 날 지켜주는 걸 가슴에 새겨라!

모든 사람에겐 말해야 할 감정 품고 있어.

그러므로 진심 표현도 다 다르지.

사랑도 원하는 사랑 정해져서 그래.

그런데 자기의 사랑 나중에 알기도 해ㅑ.

그렇다 해도 사랑할 수 없는 것 아닌 거지.

내가 사람마다 정해준 만남 다른 거야.

나 너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힘내어 도와줄 게.

내게도 고백의 기쁨 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나도 깊은 사랑하게 하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