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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믿음의 눈
신진애
2019. 9. 16. 02:08
너의 믿음의 눈 열고 날 보아라!
사람들 매일 살아가는 일이 많지.
같은 일 해도 매일 하는 느낌이 다른 거야.
쉬울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오게 돼.
그럴 때마다 살아가는 일 바꾸면 안돼.
그건 믿음이 흔들릴 수 있어서 그래.
내가 일하다 힘들어하는 이의 마음잡아준단다.
그러니 너도 믿음의 눈 열고 내게 살아갈 힘 구하거라.
일하다 힘들어할 때 다가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살아갈 해 힘 주심 은혜 잊지 않아요!
너의 믿음의 눈으로 날 봐야 해!
누구나 만남 그리워할 때도 있어.
그리운 심정 고백하는 모습도 다 다르지.
말만 잘한다고 진심 전해지지 않아.
표현 서툴러도 사랑을 포기하면 안 돼.
그건 믿음이 상처받게 되어서 그래.
내가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의 심정 만져준단다.
그러니 너도 믿음의 눈 열고 살아갈 힘 구해야 해.
말하기 어려워할 때 도움 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할 새 힘주신 은혜 늘 감사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