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핀 들꽃들

숲속에 핀 들꽃들 또 보일 때,

그림에 채유고 싶은 마음 생겨요!

늦은 여름의 더위 조금 남았어도,

자주 들리는 풀벌레 소리가 즐거움 줍니다.

그토록 기다린 가을의 풍경 늘 봐도 좋기에

고운 물감의 색으로 그림 또 그립니다.

가끔 꽃잎과 단풍잎으로 그림 만들어도 멋져서,

꽃잎과 나뭇잎 붙여 그림 만들죠.

멋진 그림 되는 꽃과 단풍잎 키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기쁨 미소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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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핀 들꽃들 보게 되면,

풍경 본 느낌 글로 쓰게 되어요!

조용한 아침에 가끔 외출하게 될 때,

숲에 핀 들꽃과 단풍나무 보며 기뻐합니다.

숲에 와서 들꽃 보면 어릴 적 친구 생각나기에

친구와의 추억 떠올리며 노래합니다.

오래전이나 지금도 풀꽃과 단풍잎들 다 고와서,

. 고운 그 모습들 시에 또 새로 올리죠.

글쓰기 좋은 풍경 만들어주시는 그 사랑 고우니,

주님께 신실한 사랑의 노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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