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열매들의 이름

잘 익은 열매들의 이름 적어보면,

열매들의 고운 이름 부르게 되어요!

열매들의 모양과 이름이 모두 달라도,

이름 하나하나 다 고와서 기분 좋습니다.

크고 작은 열매들 모두 빛깔 좋기에

식탁에 있는 접시에 담기도 좋습니다.

열매의 이름 부르면 고운 모습 떠올라서,

보기도 좋은 열매 그림 그리죠.

열매에 예쁜 이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속 고운 사랑의 노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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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열매들의 이름 적어보면,

열매들의 좋은 맛과 향기 생각나요!

향기도 맛도 좋은 열매 접시에 놓으면,

아침에 식사 준비하는 기쁨도 커집니다.

아침에 열매의 향기 맡아도  좋기에

아침식사하는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식탁에서 열매인 과일 맛볼 때 행복해서,

이 느낌 그대로 시도 쓰게 되죠.

열매를 먹게도 해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을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