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담은 풍경화

계절 담은 풍경화 보일 때,

다시 한번  미소 지어봐요!

바깥의 날씨가 더욱 추워졌어도,

가을의 풍경화 보면 편안해집니다.

겨울로 들어선 지금의 풍경도 보기 좋기에

가끔 시간 내어 그림 그려봅니다.

나뭇잎 쌓인 모습도 보기 좋아서,

그림 재료 생길 때 또 그려보죠.

계절마다 고운 풍경 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 담은 그림 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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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담은 풍경화 볼 때면,

기뻐하며 노래도 불러요!

계절마다 이름과 풍경이 달라도,

모두 보기 좋아서 감탄하게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다른 계절도 다 멋이 있기에

생각날 때 기쁜 노래 불러봅니다.

첫눈 내리는  풍경 역시 멋있어서,

이 모습 볼 때마다 기쁨 커지죠.

계절마다 가슴 뛰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