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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다시 피어나길

신진애 2020. 2. 25. 15:03

새싹 다시 피어나길 원할 때,

씨앗 담은 봉투 만져봐요!

바쁜 일 모두 마치고 밤에 쉴 때,

고운 새싹의 빛깔 생각납니다.

매일 고운 꽃 많이 생각나기에

지난해에 찍은 꽃 사진 또 봅니다.

새싹과 고운 꽃 다 좋아해서,

생각하는 기쁨이 미소로 피어나죠.

꽃과 새싹에 고운 빛깔 입히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깊은 사랑의 노래 드려요!

새싹 다시 피어나길 원할 때,

잘 말려둔 꽃잎을 보아요!

매일 아침 시간 고요하게 올 때,

자주 새싹과 꽃들 떠오릅니다.

새싹과 꽃의 빛깔 아름답기에

생각할 때마다 기분 또 좋습니다.

새싹과 꽃 생각하기 좋아서,

좋은 기분을 글에도 가득 채워보죠.

꽃과 새싹에 멋진 모양 주셨던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의 고운 시도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