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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의 소식

신진애 2020. 3. 24. 02:34

화사한 봄의 소식 들려오면,

마음에서 기쁨의 미소 피어나요!

봄이 오기 전이어서 날씨 자주 춥지만,

다시 올봄의 풍경 생각하며 이겨냅니다.

해마다 오는 봄 올 때마다 새롭기에

그때마다 미소 짓게 됩니다.

이제 조금씩 나오는 나무의 싹들 보기 좋아서,

그 모습 그대로 사진 찍기도 하죠.

봄 다시 기다리는 기쁨 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쏟아 드려요!

화사한 봄의 소식 듣게 되면,

가슴이 또 뛰면서 새봄을 기대해요!

봄 가까워지며 해가 조금 더 빨리 뜨면,

집안 마당의 꽃밭도 싹이 틀 준비합니다.

봄의 꽃과 나비 모두 사랑스럽기에

좋은 느낌을 글에도 또 올립니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봄의 모습 항상 좋아해서,

봄이 올 때마다 항상 가슴 설레죠.

봄의 고운 풍경 보게 해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 시로 다시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