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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고운 빛깔

신진애 2020. 7. 5. 02:17

꽃들의 고운 빛깔 보게 되면,

마음에서 미소의 꽃 피어나요!

지금도 하루가 여전히 바쁘지만,

키  작은 꽃들 보며 힘을 내어봅니다.

빛깔 고운 꽃들 함께 보아도  좋기에

꽃을 지켜보며 자주 미소 짓습니다.

고운 빛깔 잘 조화된 꽃들 보기 좋아서 ,

쉬는 시간에 꽃병에 꽃도 꽂아보죠.

고운 빛깔로 옷입히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활짝 핀 미소로 사랑 고벡해요!

꽃들의 고운 빛깔 다시 볼 때,

여러 가지의 빛깔의 꽃들이 보여요!

고운 꽃들 보며 하루를 열어 보면,

고요한 아침에도 노래하게 됩니다.

아침마다 빛깔 고운 꽃 보게 되기에

그 때마다 기쁜 심정 노래 부릅니다.

언제 봐도 빛깔 예쁜 꽃들 사랑스러워서,

고운 모습의 꽃 본 느낌 시로도 써보죠.

고운 빛깔 꽃에 안기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고운 사랑의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