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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 좋은 채소와 과일
신진애
2020. 8. 12. 02:03
빛깔 좋은 채소와 과일 보게 되면,
다른 빛깔들이 잘 어울린 모습 보여요!
여름 햇빛이 더워 땀 흘리지만,
채소와 과일의 빛깔을 살려줍니다.
여러 채소와 과일 보기만 해도 좋기에
그때마다 웃으며 즐거워합니다.
채소와 과일의 빛깔 다 보기 좋아서,
식탁에 놓은 후 그림 그림을 그리죠.
채소와 과일에 고운 빛깔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밝은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빛깔 좋은 채소와 과일 다시 볼 때,
잘 익어 좋은 맛을 다시 느끼게 되어요!
아침이 와서 하루 또 열게 되면,
식탁에 과일과 채소를 또 올립니다.
보기 좋은 과일과 채소의 맛도 좋기에
좋은 그 맛을 매일 맛 보개 됩니다.
아침에 채소와 과일 먹어도 좋아서,
좋은 그 맛본 기쁨을 글로 쓰죠.
과일과 채소에 좋은 맛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품은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