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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편안하게 쉬길 원하니?

신진애 2020. 9. 12. 01:32

너 편안하게 쉬길 원하니?

사람은 태어난 후 살아가는 길을 걷게 돼.

이 길 걸으면서 낙할 때도 많아.

누구하고든지 함께 일하다 그럴 때도 있어.

그렇게 실패한 일 때문에 주저앉지 마라.

실패했다고 마음에 짐지게 되면 더 힘들어.

그러나 그런 네 마음의 짐 감추지 마라.

내가 네 마음의 짐 가져가고 편안하게 쉬게 할 게.

마음의 짐이 무거울 때 거두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마음에 평안 주신 은혜 감격해요!

너 편안하게 쉬길 원하니?

누구든지; 말하고 싶은 진심도 갖고 있지.

진심 전하려다 아파할 때도 많아.

사랑하길 원해서 만나려다 실패할 때 있어.

진심 거절당해 아픔 와도 좌절하지 마라.

거절당해서 가슴에 상처 생기면 아픔 커져.

하지만 그런 네 가슴의 상처 숨기지 마.

내가 네 가슴의 상처 씻은 후 평안 갖게 해줄 거야.

가슴의 아프고 벅찰 때 씻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가슴에 사랑 주신 은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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