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게시판
내 존귀한 이름
신진애
2020. 10. 17. 01:06
내 존귀한 이름 너도 부르거라!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도 이름 필요해.
너희의 삶과 할 일 모두 다른 것이지.
그 누구도 자기의 살 길 찾게 된단다.
올바르게 살 길 선택해야 해.
너 갈 길 못 정했으면 어서 내게 오거라.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나친 걱정 하지 마라.
내가 염려 없이 살 길 열어줄 게.
살 길 열어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살아가는 길에 함께 하신 은혜 늘 기억해요!
내 존귀한 이름 늘 기억해야 해!
사랑하게 될 때도 부를 이름 필요하지.
너희의 만남의 모습도 다 다른 거야.
누구라도 사랑할 능력을 가져야 해.
진실하게 사랑해야 한단다.
너 사랑하기 힘들 때 내게 다시 오거라.
사랑하려면 오래된 상처 내게 쏟아놓으렴.
내가 사랑 이루도록 도와줄 게.
만남을 이루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사랑하는 능력 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