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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령 상했을 때
신진애
2020. 10. 26. 02:01
네 심령 상했을 때 날 부르는 것 망설이지 마라!
누구나 자기의 장래를 계획 세울 때 있어.
사람들 세성에 나와서 많은 걸 체험해.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고 장래를 계획하는 거야.
계획한 대로 장래의 소망 이루지 못하기도 해.
이럴 때 마음 상해 꿈 이루는 것 포기하기도 하지.
그러나 네 상한 마음 열고 날 부르거라.
내가 네 마음 고쳐주며 꿈을 완성시켜줄 게.
상한 마음 고쳐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꿈을 완성하게 하신 은혜 또 감탄해요!
네 심령 상했을 때 내게 말하길 주저하지 마라!
누구든지 만남이 필요해질 때가 온단다.
너희의 가슴속 감정에 그리움 가졌지.
만남 가지며 고백하고 사랑을 완성해야 하는 거야.
고백했어도 사랑의 열매 거두지 못할 수 있어.
그럴 때 심정 상해 사랑을 포기하는 이 있지.
하지만 네 상한 심정 갖고 내게 오거라.
내가 네 심정 만져주며 사랑할 수 있게 할 게.
아픈 심정 감싸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 열매 맺게 하신 은혜 늘 기뻐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