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풍경들

봄의 풍경들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기뻐하게 되어요!

아직 조금 더 겨울이 남았지만,

봄의 고운 풍경 기다리며 기뻐합니다.

봄의 풍경엔 고운 빛깔 많기에

그 모습들 떠올리며 그림 또 그립니다.

고운 봄의 풍경 다 좋아해서,

지금 남은 겨울의 추위도 견디게 되죠.

봄에 고운 빛깔 넣어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기쁜 노래를 불러 드려요!

 

봄의 풍경들 떠오를 때,

꽃과 나비들의 모습도 생각나요!

사진 속의 꽃과 나비들 볼 때도,

멋진 그 모습들 보면 가슴이 또 뜁니다.

봄꽃과 나비들 다 보기 좋기에

고운 풍경 생각하며 노래도 부릅니다.

예쁜 꽃과 나비 늘 생각나서,

다시 올 봄을 떠올리면서 행복해하죠.

봄의 예쁜 꽃과 나비 키우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을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