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가고 날이 밝으면

어둠 가고 날이 밝으면,

밝은 햇살이 거리를 밝혀줘요!

날씨 좋은 날에 외출할 때,

햇빛 쏟아지는 풍경 보게 됩니다.

봄꽃 다시 곱게 핀 풍경 좋아하기에

외출하며 보는 기쁨 커집니다.

작은 봄꽃 가득한 풍경 자꾸 봐도 고와서,

그 모습 생각날 때마다 미소 짓죠.

봄에 따스한 햇빛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에 간직한 사랑의 미소 올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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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가고 날이 밝으면,

집에서의 하루도 활짝 열려요!

아침에 식사 준비할 때면,

창문 밖의 봄 풍경도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봄꽃 늘 봐도 기분 좋기에

좋은 기분이 종일 계속됩니다.

집에서도 꽃밭의 풍경 보는 기쁨 있어서,

기쁨을 새로 쓰는 글에 또 채우죠.

봄꽃 집에도 심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또 전해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