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차 한 잔

꽃잎차 한 잔 있을 때,

찻잔에 채운 꽃잎 또 보아요!

봄이 오면서 자주 피곤함이 올 때도,

꽃잎차 마시므로 피곤함 달아납니다.

찻잔 속 꽃잎차 맛보는 기쁨도 크기에

차 마신 후에 기분 또 좋아집니다.

먹을 수 있는 꽃잎의 맛도 좋아해서,

차 마실 때마다 미소 짓게 되죠.

먹을 수 있는 꽃도 키우시는 사랑 깊으니,

주님께 밝은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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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차 한 잔 만지면,

온기와 향기 가까이 퍼져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식사 준비할 때,

향기 품은 꽃잎 차도 함께 준비합니다.

아침에 식탁에서 차 마시기도 좋기에

향기를 마시며 꽃잎차 마십니다.

꽃잎차를 준비할 때 향기 살아나서,

식사한 후 차 마시며 쉬기 좋죠.

꽃잎차에도 좋은 향기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의 기쁨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