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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창문 밖의 풍경

신진애 2021. 8. 10. 01:49

열린 창문 밖의 풍경 보면,

꽃과 나비 어울린 모습 보여요!

날씨 많이 더워지는 낮에도,

꽃과 나비를 또 보며 힘을 냅니다.

나비와 꽃 모두 잘 어울리기에

그 모습 볼 때마다 웃어봅니다.

마당의 고운 풍경 매일 봐도 좋아서,

오후에도 보게 될 때 기뻐하죠

꽃에 나비 찾아오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채운 미소 또 드려요!

열린 창문 밖의 풍경 볼 때,

가끔 새들 나는 모습도 보여요!

조용하고 맑은 아침이 오면,

노래하는 예쁜 새들 보며 기뻐합니다.

마당에 온 새들의 노래 좋기에

고운 소리 듣기 좋아 기뻐합니다.

꽃밭에 온 나비와 새 다 잘 어울려서,

아침에 자주 꽃밭에 오게 되죠.

새들에 예쁜 소리 채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 전해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