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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숲의 풍경

신진애 2021. 8. 20. 02:19

어여쁜 숲의 풍경을 볼 때,

미소가 다시 활짝 피어나요!

더운 낮에 숲에 또 찾아오면,

꽃과 열매의 고운 빛깔 보입니다.

숲에 와서 고운 풍경 보는 거 좋기에

지칠 때 와서 보며 힘을 냅니다.

꽃과 나비와 나무 보는 거 다 좋아해서,

동네에서 가까운 숲에 또 오죠.

고운 빛깔을 숲에 채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이 깊은 미소 드려요!

어여쁜 숲의 풍경 또 보면,

기뻐하며 노래하게 되어요!

해가 뜰 때 더운 날씨 또 와도,

햇빛 받고 크는 나무와 꽃 보게 됩니다.

숲에 와서 걸어보는 기분도 좋기에

어여쁜 풍경 보며 하루 엽니다.

아침에 숲에 찾아오는 것도 좋아해서,

그때마다 기쁨을 또 노래하죠.

좋은 풍경을 숲에 안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고운 사랑의 시도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