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름꽃 보면

아침에 여름꽃 보면,

폭염의 더운 느낌도 잊게 되어요!

너무 더워 몸이 지칠 때도,

마당의 꽃밭을 보며 힘을 냅니다.

고운 꽃 핀 꽃밭 보는 거 좋아하기에

틈틈이 마당의 꽃밭에 와봅니다.

꽃을 보머 더위 이기기 좋아서

그때마다 미소 피어나죠.

여름꽃 꽃밭에도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미소로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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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름꽃 보면,

꽃의 고운 빛깔 보며 또 기뻐해요!

아침에 다시 빛이 쏟아질 때,

창문 또 열고 꽃들도 살펴봅니다.

빛깔 고운 여름꽃도 다 좋아하기에

매일 창문을 열고 꽃들을 봅니다.

빛깔 좋은 꽃이 기분 좋게 해서,

그 좋은 느낌 글에 올리죠.

빛깔 고운 꽃 보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