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도 위로받게 해줄 거야!

나 너도 위로받게 해줄 거야!

어떤 일을 하든지 시작과 끝이 있어.

누가 봐도 화려하게 일하기 시작하는 이도 있지.

그럴 때 관심이 많이 가면서 시선이 집중된단다.

거창하게 일 시작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는 이들 많지.

그러나 눈에 안 뜨이는 일 해도 열매 맺을 수 있어.

내가 너 힘들 때 위로하고 살아가는 새 힘줄 게.

넌 내게 기도로 구하며 열매 맺는 기쁨 누리거라.

작은 일 할 때도 열매 맺게 하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삶의 향기 선물하신 은혜 또 감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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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도 위로받게 해 줄 거야!

사람마다 그리운 심정 전할 때가 오지.

어딘가에 있을 짝을 만나려고 해서 그런 거란다.

단 한 번에 만남 가진다고 사랑 이루는 것 아니야.

진심 통할듯해도 거절당해 상처받는 사람들 많단다.

하지만 상처받은 심정 내게 말하면 사랑할 수 있어.

내가 너 아플 때 위로하고 사랑할 능력 줄게.

내게 진심 고백하고 사랑 찾는 기쁨 가지거라.

진심을 그대로 고백하게 하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참 사랑하게 도우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