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네 인생 만질 수 있어!

나만이 네 인생 만질 수 있어!

누구든지 자기가 감당할 사명 있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미리 정해주게 돼.

사람들은 어떤 사명 받았는지 미리 알 수 없단다.

한사람 한사람 감당할 시련 견딘 후에 알게 돼.

너도 먼 광야생활 이기며 사명 감당해야 해.

이때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 얻게 돼.

그래서 너도 내가 준 사명 감당하며 열매 맺을 수 있어.

내가 갈 길에 동행하시는 사랑 놀라우니,

주님 귀한 사명 감당하게 하신 은혜 또 감사해요!

​

나만이 네 인생 만질 수 있어!

누구나 사랑 원하는 심정 품고 있지.

그 심정 전하는 모습도 모두 다른 거야.

진심 고백 말로 하거나 편지로 전하기도 한단다.

그때 거절당하는 아픔 겪는 이들도 있는 거지.

너 역시 아픔 겪었어도 사랑을 되찾아야 해.

그때 내가 너도 아픔 이기고 사랑 완성하게 한단다.

그러니 너도 내 도움받고 사랑하며 행복해질 수 있어.

내가 만남 원할 때 도우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하는 기쁨 안겨주신 은혜 놓지 않아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