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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들 나만이 감당할 수 있어!
신진애
2021. 11. 8. 01:20
네 짐들 나만이 감당할 수 있어!
살아가며 일하려면 어려워하는 시간 오기도 해.
잘하다가 무거워지는 짐 지는 일 만날 수 있지.
어떤 이들의 시기에 부딪히기도 해.
그들은 잘하는 사람의 일 못하게 뺏기도 한단다.
나 날 시기하는 이들에 의해 죽임 당한 후 살아났어.
그러니 너 고통스러워할 때 짐 거둬주는 거야.
나 네게 고통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선물해 줄 게.
고통의 시간 올 때 다가오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인생의 짐 들어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네 짐들 나만이 감당할 수 있어!
가슴속의 그리움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도 있지.
사랑 이루려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서 그래.
사랑 거부하며 사는 이들 많이 있어.
그들은 만남 가지는 걸 짐이 된다고 외면한단다.
나 세사에서 버림받고 외면당해 상처 크게 받았었어.
나 사랑하기 어려워하는 너를 위해 도움이 되어줄 거야.
내가 너도 사랑 완성하며 행복해지게 도와줄 게.
외로운 심정 고백하게 하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의 빛 비춰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