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게시판

거리의 풍경

신진애 2022. 1. 9. 01:37

거리의 풍경을 보게 되면,

혼자 걷는 시간에도 즐거움 와요!

나뭇잎이 떨어진 나무를 보아도,

이 모습 보면서 미소 지어봅니다.

외출하는 날에 거리 걷기도 좋아하기에

거리에 있는 나무를 자주 살펴봅니다.

오후에 거리의 나무 풍경 보기도 좋아서,

바람 불 때의 거리도 걷게 되죠.

일 년 내내 나무 보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의 미소 담은 마음 드려요!

거리의 풍경 또 지켜볼 때,

가끔 나무 위를 나는 새들 보여요!

아침에 외출하며 거리 걷게 되면,

작은 새들이 나는 모습 보입니다.

날씨 맑은 날의 아침에 외출해도 좋기에

좋아진 기분을 노래로 또 불러봅니다.

아침에 외출하는 날에도 가슴이 뛰어서,

작은 목소리로 노래하기도 하죠.

거리에 심은 나무 키우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