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모든 풍경

아침의 모든 풍경 보게 될 때,

하루 여는 기분 또 좋아져요!

여전히 날씨가 자주 변하여도,

맑은 아침의 거리 보기 좋습니다.

길 걷게 되는 아침 즐거움 크기에

입가에서 미소 피어나게 됩니다.

가끔 푸른 소나무 보는 기쁨도 커져서,

소나무 본 느낌 그림에 또 올리죠.

늘 푸른 소나무 키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 담은 사랑의 미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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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모든 풍경이 보이면,

집안에서도 기쁨이 커져요!

창문으로 아침 햇살 쏟아질 때,

집안도 밝아져서 더욱 좋습니다.

식탁에도 밝은 빛 오는 거 좋기에

식사 준비하는 기분도 좋습니다.

아침의 모든 빛들 집안까지 밝혀줘서,

그 빛들 보고 기뻐하며 하루 열죠.

어디서나 빛 보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의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