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꽃과 열매들

어여쁜 꽃과 열매들 보게 되면,

마음의 미소 피어나요!

겨울 다가오며 기온 떨어져도,

열매와 꽃 보면 마음 포근해집니다.

활짝 핀 꽃과 잘 익은 열매 보기 좋기에

꽃과 열매 있는 들길 걷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열매와 꽃 빛깔 고와서,

그 모습 그럼에도 올리게 되죠.

꽃과 열매에 고운 빛깔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미소 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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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꽃과 열매들 앞에 올 때,

좋은 향기도 날아와요!

하루 종일 집에서 하루 보낼 때도,

좋은 향기 마시며 하루 시작합니다.

집안에도 향기 퍼지면 기분이 좋기에

식탁에도 꽃과 열매들 올려봅니다.

열매와 꽃의 향기 모두 좋아해서,

식탁에도 꽃과 열매를 올리죠.

열매와 꽃에 향기도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노래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