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힘들었던 일 다 말해줄래?

너 힘들었던 일 다 말해줄래?

자기 수고한 일 알아주길 원하는 이들 많지.

그런데 그들은 다른 이의 수고를 잘 모르고 있어.

그건 자기만 알아달라는 욕심 때문이지.

나와 너희 사이가 멀어지며 그렇게 된 거야.

다른 이가 자기 수고한 걸 몰라줘도 낙심하지 마라.

세상에 왔던 내가 네 수고한 설 알아줄 게.

내게 너 힘들게 일한 걸 말하고 힘내야 해.

일하며 고생한 걸 아시는 사랑 위대하니,

주님 열매 맺는 기쁨 주셔서 더욱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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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들었던 일 다 말해줄래?

혼자 있어 외로워도 숨기려는 사람들 많지.

그들은 사랑해야 행복한 것을 몰라서 그런 거야.

그래서 가슴앓이 하며 힘들어하고 있어.

그건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단다.

사랑하는 거 쉽지 않지만 꼭 해야 하는 거지.

너의 진심 전하기 어렵다고 사랑을 포기하지 마라.

땅 위에 왔던 내가 네 진심 고백받아줄 게.

내게 네 외로운 심정 말하고 사랑해야 해.

진심 고백을 받으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하게 도움 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