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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차 한 잔
신진애
2023. 2. 19. 01:47
새로 만든 차 한 잔 보게 되면,
잔 속에 채운 차의 빛깔 보여요!
낮에 피곤 이기려고 할 때,
차 한 잔 만들어서 마셔봅니다.
차 재료 모두 빛깔과 모양 좋기에
차를 마시는 기분 항상 좋습니다.
따뜻한 차 마시는 시간 좋아서,
시간 날 때 새로 만들어 마시죠.
빛깔과 모양 좋은 차 재료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새로 만든 차 한 잔 앞에 올 때,
좋은 향기가 코 끝에 다가와요!
아침에 식사 준비할 때면,
식탁에 또 향기 좋은 차 올립니다.
차의 향기도 기분을 좋게 하기에
식사한 후 차 마시길 기대합니다.
차의 여러 가지 향기도 좋아서,
향기 좋은 차 마시길 기다리죠.
좋은 향기 차 재료에도 채워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