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 널 위한 사랑이야!

나의 상처 널 위한 사랑이야!

어떻게 해야 일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할 때 있어.

그래서 좋아 보이는 일에 온 힘 쏟아붓기도 해.

그 일에 집중하다 실패하면 낙심하기도 하지.

그런데 그 일이 네가 할 일 아니면 내려놓아야 해.

날 모르는 이들은 실패만 되풀이하며 살지.

그러나 날 믿고 나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그래서 내 손에 상처 생겨 찢긴 것도 참는 거야.

일하다 어려울 때 도움 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살아가는 기쁨 안겨주셔서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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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 널 위한 사랑이야!

가슴속 그리움 감추고 살려는 이들도 있단다.

사랑하기 어렵다고 진심 고백 안 하려고 해.

그런데 너희가 혼자 사는 것 좋지 않은 것이야.

말하기 어려워도 진심 그대로 전하는 것 중요해.

날 안 믿는 이들은 사랑을 거부하면서 살지.

하지만 날 믿고 구하면 사랑하며 살 수 있어.

그래서 내 손에 못 박힌 아픔도 견뎌냈던 거야.

외로움 쏟아낼 때 감싸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행복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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