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눈부신 빛

밝고 눈부신 빛이 쏟아지면,

온 땅에 빛 내리면서 풍경 보여요!

잠깐 동안에 동네 거리에 나와볼 때,

빛 받아 커가는 나무와 꽃 보입니다.

강한 빛이 열매도 익게 하기에

열매 보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어둠 물리치는 빛이 보기도 좋아서,

틈틈이 거리의 풍경 살펴보죠.

거리를 밝게 하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그 사랑의 노래 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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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눈부신 빛이 내려올 때,

아침에 가슴 뛰며 기분 좋아져요!

밝은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

식사 준비를 하며 힘을 내게 됩니다.

바깥 풍경 보면 기분 또 좋기에

그 때마다 노래를 불러봅니다.

빛이 꽃밭에 내리는 모습도 고와서,

그 모습 보는 기쁨 글에 올리죠.

하루를 열게 하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