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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찻잔

신진애 2023. 8. 9. 17:39

나의 찻잔 놓여 있을 때,

찻잔의 만들어진 모습 보여요!

날씨 더워서 땀내고 힘들어도,

차 한 잔 마시므로 이겨냅니다.

여름의 차는 시원하게 만들기에

투명한 유리 찻잔도 준비합니다.

시원한 차 마시면 힘이 생겨서,

낮에 차를 자주 만들게 되죠.

차의 맛 보게 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풍성한 노래 올려 드려요!

나의 찻잔 꺼내어 보면,

차 한 잔 또 새로 만들게 되어요!

눈부시고 맑은 아침이 열릴 때,

식탁에 차 한 잔을 또 올립니다.

시원한 차의 맛과 향기도 좋기에

매일 차 한 잔 만들어 놓아봅니다.

차 마시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찻잔에 시원한 차 가득 채우죠.

차의 향기도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