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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비출 때

신진애 2024. 1. 7. 01:24

따스한 햇살 비출 때,

하늘을 바라보게 되어요!

거리를 걸으며 하늘 보게 되면,

이 때도 빛이 쏟아져옵니다.

겨울날에도 햇빛 비추면 따뜻하기에

외출하는 날의 기분 좋아집니다.

하늘 아래 거리 풍경 멋져서,

길 걸으며 그 모습 보는 기분 좋죠.

거리에도 빛 쏟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따스한 햇살 비출 때,

밝은 아침이 활짝 열려요!

집안에서 아침 맞이하게 되면,

환한 햇살 보여서 좋습니다.

창문 밖에도 고운 풍경들 가득하기에

그 모습 보며 일하기 좋아합니다.

햇빛이 마당도 환하게 해서,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는 거죠.

집안에도 빛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