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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식탁

신진애 2024. 1. 23. 01:15

아침의 식탁 앞에 있으면,

창문 밖의 풍경도 보게 되어요!

여전히 춥고 겨울밤 길어도,

아침에 식사한 후엔 따뜻해집니다.

추울 땐 따뜻한 걸 찾게 되기에

식탁에 온기 가득한 식사 올립니다.

식사한 후엔 새 힘이 살아나서,

그 힘 가지고 또 일하게 되는 거죠.

따뜻한 느낌 안겨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깊은 사랑 고백해요!

아침의 식탁을 살펴볼 때,

새로운 음식을 올리게 되어요!

집안에서만 있는 날이 오면,

맛있는 아침 식사 준비하게 됩니다.

새로 만든 음식 더욱 맛있기에

아침 식사 가족과 같이 준비합니다.

정성 다해 만든 음식 다 좋아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기도 좋죠.

음식 만드는 기쁨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