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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활짝 열릴 때

신진애 2024. 1. 30. 01:34

아침이 활짝 열릴 때,

하늘의 빛을 바라보게 되어요!

지난밤에 지치고 피곤했어도,

밝아지는 하늘 보며 힘을 냅니다.

하늘의 빛 보며 걷는 기분도 좋기에

외출하는 날에도 풍경 살펴봅니다.

겨울에도 빛 쏟아지는 풍경 멋져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것이죠.

겨울에도 빛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 드리며 사랑을 고백해요!

아침이 활짝 열릴 때,

창문 밖을 보면서 하늘 열어요!

겨울의 아침에 추운 공기 있어도,

아침 풍경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풍경 보면 항상 기분이 좋기에

집에만 있는 날에도 풍경 보게 됩니다.

정원에도 빛이 비치는 풍경 멋져서,

그 모습 보면서 글도 쓰게 되죠.

아침이 빛 내리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