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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어여쁜 풍경들

신진애 2024. 4. 23. 01:09

봄의 어여쁜 풍경들이 보일 때,

다시 찾아온 봄을 보게 되어요!

작은 새싹 자라나는 모습 보면,

초록 잎 솟아나는 모습 있습니다.

고운 풍경 가득한 봄 좋아하기에

이 때마다 그림에 마음 채웁니다.

거리에 혼자 걸어도 풍경 보기 좋아서,

기분 좋은 하루가 열리는 거죠.

어디에나 고운 풍경 보이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에 담은 사랑의 노래 드려요!

봄의 어여쁜 풍경들 지켜보면,

꽃과 나비의 이름 불러보아요!

나비와 꽃 어울린 모습 보일 때,

어여쁜 빛깔의 봄 보게 됩니다.

집에 있는 꽃밭도 다 보기 좋기에

그 때마다 마당에 가까이 옵니다.

집안에 있는 꽃밭 가꾸기도 좋아해서,

꽃밭에 꽃씨 많이 채우는 거죠.

꽃과 나비들 많이 키우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도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