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힘들 때 내게 말해줄래?

너 힘들 때 내게 말해줄래?

같은 일을 해도 매일 다르게 느껴진단다.

다른 사람이 일할 때도 그런 거야.

어떨 때는 실패하면 포기하고도 싶지.

그렇다고 마냥 낙심하고 있으면 안 돼.

하던 일 포기하고 싶을 때 내게 말해야 해.

나 네 기도 듣고 어려움 이기게 해줄 게.

내게 힘들어진 일 언제든지 말하거라.

포기하려던 일 풀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자존감 살려주셔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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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힘들 때 내게 말해줄래?

누구든지 외로운 시간이 올 때가 있단다.

그건 사랑할 때가 되면 그런 거야.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고 느끼기도 해.

그렇다고 혼자 살 수는 없는 것이란다.

만남 가지기 어려우면 내게 고백해야 해.

나 네 고백 듣고 만남 갖게 도와줄 게.

내게 외로운 심정 언제라도 말하거라.

외로운 심정도 감싸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참 사랑하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