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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만든 차
신진애
2024. 6. 26. 08:30
시원하게 만든 차 마시면,
다시 한번 힘 내게 되어요! 날씨 더운 낮에 지칠 때도, 빛깔 좋고 시원한 차 마십니다. 여러 가지로 차 만들 수 있기에 차 재료 미리 사서 모아둡니다. 투명한 유리 찻잔에 차 담기 좋아서, 이 찻잔에 차를 담고 마시는 거죠. 여러 가지 차 마시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품은 미소 전해 드려요! 시원하게 만든 차가 있을 때, 향기도 함께 마셔 보아요! 아침이 와서 하루 열리면, 식사와 차 한 잔 함께 준비합니다. 차 준비할 때 향기 살아나기에 그 향기 마시는 기분 좋습니다. 시원하고 향기 좋은 차 다 좋아해서, 매일 종류 바꿔가며 차를 만들죠. 차 만드는 기쁨까지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