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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유리 찻잔
신진애
2024. 7. 30. 02:09
시원한 유리 찻잔을 보면,
빛깔도 좋은 차가 보여요!
계속 이어지는 더위가 힘들게 해도,
시원하게 만든 차 마시며 힘을 냅니다.
빛깔 보기 좋은 차의 맛도 좋기에
마실 때마다 기분도 좋아집니다.
투명한 찻잔의 모양도 좋아서,
차를 마시는 기쁨도 커지죠.
먹기 좋은 차의 재료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전해 드려요!
시원한 유리 찻잔 만질 때,
손끝에 시원한 느낌 와요!
여름날의 아침이 환하게 열리게 되면,
식탁에 식사 준비한 걸 가득 채웁니다.
시원한 차에 향기도 가득하기에
향기도 마시면 기분 좋아집니다.
차의 향기가 기분 좋게 해줘서,
식사 마치고 차 한 잔 마시죠.
차 마시는 기분도 좋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의 사랑을 시로도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