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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아침
신진애
2024. 8. 6. 01:35
여름날 아침이 활짝 열릴 때,
하늘을 또 바라보게 되어요!
아침이 또 조용하게 시작되면,
거리의 여러 가지 모습도 보입니다.
외출하는 날에 거리 걷기 좋기에
미소 지으며 힘차게 걸어봅니다.
여름꽃과 나무 보기 좋아해서,
날씨 좋은 날 아침 오길 기대하죠.
여름에도 밝은 빛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여름날 환하게 열리면,
집안에도 밝은 빛 쏟아져요!
환한 날에 정원을 또 살펴볼 때,
이슬 내려 촉촉한 꽃도 보게 됩니다.
정원의 풍경 보는 기분도 좋기에
기뻐하며 아침 식사 준비합니다.
정원의 나비와 꽃 아름다워서,
그 모습 보는 기쁨 글에도 올리죠.
정원에 꽃과 나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가득한 시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