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지나간 아침

비가 지나간 아침 밝아오면,

맑고 푸른 하늘을 보게 되어요!

많은 비 올 땐 나갈 수 없어도,

비 그친 후에는 거리 걷기 좋습니다.

비 내린 후엔 공기도 맑아지기에

외출할 때의 기분 더욱 좋습니다.

비 내린 나뭇잎과 꽃잎 보기 좋아서,

그 모습을 사진으로도 찍게 되죠.

비 내려 더위 식히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미소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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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지나간 아침 맞이할 때,

정원에도 비 내린 흔적 보여요!

집에만 있는 날을 열게 되면,

창문 밖의 풍경 보며 하루를 엽니다.

집에 있는 정원 걷기 좋아하기에

꽃과 나비들도 같이 보게 됩니다.

비 그친 정원의 풍경도 아름다워서,

정원에 있는 꽃들 보며 걷는 거죠.

정원에도 비 내리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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