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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찻잔

신진애 2024. 12. 20. 01:28

새로 생긴 찻잔을 보게 되면,

고운 그림들이 먼저 보여요!

초겨울이 와서 날씨 자주 추워질 때도,

찻잔의 차 한 잔이 추위 녹여줍니다.

피로가 쌓였을 때도 차 마시게 되기에

좋아하는 차 종류를 준비해둡니다.

찻잔에 담은 차가 기분도 살려줘서,

쉬게 될 때 자주 만들어 마시죠.

추위 녹일 방법 열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미소를 드려요!

새로 생긴 찻잔 높여 있을 때,

차 한 잔의 향기도 다가와요!

맑고 밝은 아침이 새롭게 활짝 열리면,

식탁에 식사 준비 해놓고 차 올립니다.

몸속의 피곤도 차 마시면 사라지기에

아침마다 차 한 잔도 올리게 됩니다.

차 마시면 몸의 피로 이기게 되어서,

향기도 맛도 좋은 차 준비하죠.

몸의 피로 풀게해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이 풍성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