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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맑은 아침

신진애 2025. 1. 17. 01:30

겨울의 맑은 아침이 열리면,

거리에도 빛이 가득하게 되어요!

아침의 거리는 늘 조용하여도,

하루 시작하는 모습들 힘이 있습니다.

거리의 아침 길 걷기도 좋기에

겨울의 나무들 보며 걸어봅니다.

길가에 가득한 나무만 봐도 기분 좋아서,

미소 지으며 외출하게 되는 거죠.

거리에도 빛 비추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속 사랑 전해 드려요!

겨울의 맑은 아침 시작될 때,

집안의 곳곳에도 빛이 쏟아져요!

집안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

창문 밖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화사한 빛이 온기까지 주기에

온기가 가슴도 감싸주게 됩니다.

정원의 겨울 풍경도 모두 보기가 좋아서,

날씨 좋은 날엔 그 모습 보게 되죠.

정원에 햇빛 쏟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