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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빛
신진애
2025. 1. 26. 01:23
새 하늘빛이 내려오면,
창문 밖의 여러 가지 풍경 보여요!
이제 날씨 자주 변하기도 할 때,
따뜻하게 옷 입고 추위 이겨냅니다.
늘 푸른 나무 볼수록 기분 좋기에
마당에도 자주 나와서 보게 됩니다.
가끔 아침에 거리 걷는 거도 좋아서,
맑은 날에 시간 내어 걷게 되죠.
나무에도 빛 주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미소 가득한 사랑 전해 드려요!
새 하늘빛이 쏟아질 때,
집안까지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집안까지 밝아지며 따뜻하면,
아침 식사 준비하는 기쁨도 큽니다.
정원에 심은 나무도 보기 좋기에
마당에 나올 때 나무들 옆에 옵니다.
밝은 아침의 빛이 어둠을 없애주어서,
아침마다 고운 모습 보는 거죠.
나무에도 온기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