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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새 빛

신진애 2025. 2. 9. 01:27

아침의 새 빛이 쏟아지면,

거리 풍경도 눈에 띄어요!

가끔씩 아침의 거리에 나올 때,

조용하게 하루가 열리게 됩니다.

아침에 조용한 거리를 걷기도 좋기에

즐거운 미소 지으며 걸어봅니다.

거리에 나온 사람들 보는 것도 즐거워서,

그 모습들 보며 기분전환하기 좋죠.

거리의 아침도 밝히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아침의 새 빛이 내려올 때,

집안에도 빛이 가득해요!

집안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면,

창문 밖의 정원 풍경 살펴봅니다.

창문을 보면 멋진 풍경도 볼 수 있기에

식사 준비하며 자주 보게 됩니다.

아침 식사하며 정원 풍경 보기도 좋아서,

좋아진 기분이 가슴까지 뛰게 하죠.

겨울 정원에도 빛 비추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